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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realman (#기차여행#)
날 짜 (Date): 2001년 2월 27일 화요일 오후 08시 42분 47초
제 목(Title): 병원치료?!? 답글.



 게스트의 글에 일일이 응대하지 않지만 이번만은 해야겠다.

 1. 병원(최소한 국민의 건강을 위한다는 그 잘난 구호를 외쳤던
   의사들이라면)은 당번의원을 지정하여 휴일이나 야간 진료를 할 수는 
없는가?

 2. 만약 의사가 부족하다면 의대정원을 대폭 늘려달라고 구호를 외쳐야 하는게 
아닌가?

 3. 권리만 찾지말고 의무를 다하길 바란다.
   나도 회사에 응급한 일이 있으면 일요일에도 출근을 한다.
    그런데 의사들은 아무리 급한 환자가 있어도 결국 노는 날 일하지 않는다.

 예) 얼마전 목요일 어린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해 귀가찢어졌다.
       귀에서 피가 나오고 머리에서도 피가 나왔지만 그 아이는 다음주
    금요일에야 이빈후과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빈후과 담당과장이 강의가 있어서 일주일간 진료를 볼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버젓이 3층에서 외래환자를 보고 있었다.

   물론 이 사실은 나중에 안 사실이다.

   그것이 그 잘난 대학병원 의사의 행태이다.
   1주일동안 아이는 피가난 머리를 면도기로 밀고 소독을 해댔지만
   의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1주일동안 그 아이가 받은 고통이
  의사들에게는 별 수입이 안되기 때문에 외래환자만 본 것인가?!?

   국민의 국민을 위한 의사라고 주장했으면 그에 합당한 행동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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