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june ( 최 정 인) 날 짜 (Date): 1995년04월04일(화) 20시40분18초 KST 제 목(Title): beom님.. 우와.. 기숙사에서 과자도 구우시고.. lasagna(찾아보니 'a'로 끝나네요)도 만드시고.. 존경스럽네요. :) 아.. 전 아까 그 요리 만들 때 달걀은 안 넣었어요.. quasi-carbonara.. :) 요리책에는 크림이랑 달걀은 따로 안 익히고 삶은 국수의 잠열(?)로 덥힌다고 나와있는데 그 엄청난 양의 베이컨과 치즈, 버터만으로도 충분히 느끼이~할 거 같아서요.. 저는 엄청 싱겁게 먹는 편이어서 소금을 하나도 안 넣었는데 (음식 만들 때 소금을 일부러 넣는다는 개념이 아직은 별로 없어요.. 많이 하다 보면 달라지겠죠) 저희 오빠는 한 입 먹어보더니 garlic salt를 가져와서 왕창 뿌려 먹더군요. 에구.. 그나저나.. 어쩌다가 '요리 보드'가 되어버렸는지.. :)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 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s_jungin@cd4680.snu.ac.kr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