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freeway (limelite) 날 짜 (Date): 2000년 12월 12일 화요일 오전 09시 26분 07초 제 목(Title): Re: 전공의 개새끼들... 아... 개요... ^^ 잠깐 흥분했군요. 그간 TV뉴스에서 의약정합의가 이루어지고 하는 뉴스들을 접했고, 며칠 전에 이 합의에 대한 평가를 들었는데, 의사들 처음 바라던 것 거의 얻었으며, 약사들도 어느 정도 나눠먹기가 있었기 때문에 동의한 거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나니의 글을 보니까 갑자기 감정 형성이 되더군요. 특별히 전공의에게 더 심한 생각이 드는 이유... 시장에서 장사치에게 물건 값을 둘려먹었다고 우리가 많이 흥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뭔가 기대할 것이 있겠다는 대상에게서 시장 장사치와 같은 행동을 봤을 때는 실망감이 더 커지는 것이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의약 관련해서 어린 학생들이나 전공의들이라면, 우리가 복마전 우리나라 의료문제의 내부개혁을 기대할 만한 하고 문제를 좀 더 순수하게 바라볼 것이 기대되는 대상들입니다. 한데, 그들이 기껏 순수를 내걸고 하는 짓거리가 철저한 의사집단의 이익 추구 외에는 없었다는 사실에, 이제 결론을 바라보는 지금 새삼스럽게 화가 나는 것이지요. **************************************************************************** ***** 이 아이디는 limelite가 한시적으로 빌려쓰는 아이디입니다. ***** ***** (Kids@Web - http://myhome.shinbiro.com/~limelite)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