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0년 11월 14일 화요일 오전 09시 21분 55초 제 목(Title): Re: 의사새끼들 살인마들 의료보험에 문제가 있다는건 동의하는데 (이런 문제는 의사들이 부러워하는 미국에서도 일어납니다.) 의사들이 언제부터 그런 "원칙"? 에 충실했는지 의아하군요. 수지 맞출려고 보험안되는 고가장비 들여놓고 6인실 텅비어도하루에 십수만원하는 2인실 쓰라고 강요하고 생동성 입증안된 카피약 리베이트 받을려고 투약하고 한알 먹어도 될걸 몇알씩... 주사도 팍팍... 이거다 환자건강을 위해 의사가 원칙을 무시하며 희생한거였나요? 그나마 보험에서 제동을 거니 저정도지 의사들 양심에만 맡겼다간 일부 의사들에 의해서 온갖 과잉진료에 환자들 등골 휘었을겁니다. 우리나라 제왕절개율 세계1위는 뭘 말하는걸까요? 제도가 잘못돼 있는데 첫째 이유가 있지만 의사들이 환자건강을 최우선해서 보험도 무시하는 용기를 보였다면 세계1위 될 이유가 없죠. 그들이 최우선한건 당연하게도 의사자신들의 이익일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