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onnury (꿈꾸는처용H) 날 짜 (Date): 1995년03월27일(월) 09시40분05초 KST 제 목(Title): 음악회 초대권 받으실 분들 명단... 우선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 썰렁한 분위기를 안겨주신 키즈의 � 서울대 후배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저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온몸으로 느껴질 때 전율을 느끼는 데 요즘 아해들이 즐겨쓴다는 "썰렁하다"라는 표현을 생생하게 겪은 좋은 자리였습니다. 안그래도 온누리는 요즘 '썰렁'한데... 그에 대한 보답으로 조그만 선물을 하고자 합니다. 유월부터 한국에서는 숱한 귀국음악회가 열리는 데, 온누리가 가질 수 있는 표가 꽤 됩니다. 그중에서 괜찮다고 생각되는 연주들을 뽑아서 초대권을 드리려 합니다. 가실분은 정확한 성함과 필요한 매수를 제게 알려주십시오. 참 주소도. 주소가 곤란하신 분은 매표소에서 직접 받을 수 있게 해 놓겠습니다. 물론 공짜지요. 그럼 받으실 분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Hyae님, mule님, cygne님, dimple님, Marx님, june님, miki님, 푸푸님, lune님, Minerva님, blanche님�,� 그고 staire님. 연주회 일정과 프로그램은 다음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 떠나지 않으면 아니 되고 돌아올 기약도 없도다. ---Francois Villon의 Le Lais에서 *********************사랑 가득한 평등의 세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