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Marx (예니의연인@) 날 짜 (Date): 1995년03월11일(토) 16시22분08초 KST 제 목(Title): 미팅끝의 허탈함.... 이라고 제목을 붙이니까 그 미팅이 그 미팅(??) 이라고 생각할까봐 염려.......:) 암튼... 오늘도 무사히 프로젝트 미팅을 끝냈다.. 이거...예전에는 연구 업적이 마구마구 쏟아져 미팅때가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요즈음에 와서는 미팅때만 되면.... 에고에고... 다행히 교수님이 오늘 미팅에 안들어왔으니까 말이지... 만일 들어오셨으면...어쩜 막쓰는 창문에서 뛰어내렸을지도 모를일이다... 그나저나.. 미팅이건 세미나건.. 발표가 끝난후에는 참말로 허전한 느낌이 남는다... "앞으로 할일" 이라는 난에 잔뜩 일은 써놨지만... 스스로 족쇄를 채여 놓는 일이라 마음이 편할래야 편할 수가 없다... 하지만 오늘도 무사히 지나갔다는 생각에... 막쓰도 숨을 돌리고......... 키보드를 연신 두들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M/a/r/x/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