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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강철 새잎)
날 짜 (Date): 1995년03월10일(금) 22시54분56초 KST
제 목(Title): 박 재동 화백....





박 재동화백...의 그림판을 못 본지가 벌써...한참이 되었다...

대책을 마련해야겠다...



한겨레 신문사의 데스크에서 본 박 재동 아저씨의 모습은....

너무도 깨끗한 인상이였다.....

그 그림에 나오는 선량한 (?) 사람의 모습이 바로 그 아저씨의 

모습을 너무도 닮았다.... 나만의 느낌 일지모르지만....

늦은 시간 당직 기자들을 빼곤 모두 퇴근한 데스크를 지키며...

다음날 나올 만평을 위해...열주하고 있던 모습....

뒤에 내가 다가가서....

도대체 그 그림들이 어떻게 나오는가 지켜보고 있는 것조차 눈치를 

못챌 만큼...열중한 그의 모습....


그가 작업을 마치고...보여준 미소....

그의 그림을 다음날 보게 되면 나에게 옮게될 그런 미소였다...

그런 미소가 없었다면....그런 미소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오늘같은 밤...무슨 낙으로 밤을 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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