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tinboy (양 철 호) 날 짜 (Date): 1995년03월09일(목) 12시33분15초 KST 제 목(Title): 내가 들은 윤강... 화공과 친구가 있어서 윤강이야기를 가끔들었는데, 한번은 여교수님이 들어오시더니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명강을 하셨답니다. 제 친구가 술이라면 일가견이 있는 사람인지라 경청를 했답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간이 이렇게 손상되고... 음...치명적이군... 또 기억력은 요렇게 조렇게 감소되고... 음... 그래서 그렇구낭... 아뭏든 좋은 강의였답니다. 제 친구가 술먹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해봤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그 교수님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그런데 맨정신으로 어떻게 세상사나요? 윤강 잘듣고 술한잔 한 친구 얘기가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틴보이/양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