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강철 새잎) 날 짜 (Date): 1995년03월01일(수) 06시38분32초 KST 제 목(Title): 소어님과 스테어님 보세요... 먼저, 소어님... 하하... 저한테 감사하셔야 할 듯... 왜냐면 제가 스테어님을 독촉하지 않았다면... 스테어님이 그 글을 다시 올리지 않았을 지도 모르니까요... 그럼 그 글은 23일과 27일 사이에서 영원히 시간의 진공속에 묻혔을지도 모르지요. 서울대보드 글이 모두 날아갔을 때... 제가 느끼기에는 다른 건 별로 안 아까운데... 그 글이 없어진 게 안타깝더군요... 그래서 어긋난 졸업식 다시 올렸으면 한다고 썼더니.. 스테어님이 다시 올리시겠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 때 주고 받던 글들이 이제 대신 날라가 버렸지만... 그리고 스테어님... 거 봐요... 그 글 정말 좋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정말 기억력도 좋으시네... 아니면 백업 받아 놓은 거 다시 올리시면서, 머리 좋다고 자랑하신 건가??? ;-) 지워진 제 글에서도 말했지만... 눈이 날리는 새벽... 관악산 자락... 거기 서 보신 분이면 아마도... 그리고 눈발 사이로 언뜻 비치는 별을 바라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참.... 소어님... 한 달이 안 되었는데... 나타나셨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