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 SNU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 날 짜 (Date): 1995년02월15일(수) 04시55분04초 KST 제 목(Title):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 내가 최근에..(엄밀히말하면 지난 학기부터...)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사이이다...(제목 맞나??) 가만히 앉아서 듣고 있으면...가슴이 흔들릴 정도로 그 노래의 분위기가.. 때론 애처럽고...아름답기까지하다... 누구나 살아가면서..한번쯤은 그런 사이의 이성이 있으리라... 사랑도아니고.... 우정도 아니고... 그 사이에 어색한 사이로.. 고민하고... 그러다가 결국 헤어지고마는... 어색한 우정을 가지느니.. 떠나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기에... 그런 그때의 슬프기까지한 상황을 피노키오는 너무나도 잘 노래하고 있다.. 바로....그 가사속에서..'나는 떠나리~~~~'라구..애절하게 절규하는...피노키오� 리드싱어였던...김의철(??)이..얼마전 뇌사상태에 빠졌다가...장기기증으로 그의 26년 생을 마감한다는 뉴스를 그저께 KBS를 통해 들었다.. 그 언젠가... 유재하가..비슷한 노래로 떠나는 것을 외치다가 진짜 우리의 곁을 일찍 떠나...우리의 가슴을 안타깝게하던 기억이 어제같은데.. 또 한명의 젊은 가수가 세상을 떠났다..."떠나리~~~~"하는 마지막 절규를 우리에게 슬프게 남기고는.... "....시간은 조금씨 우리를 갈라놓는데...어디서 보든지..무엇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게..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고 널 대신 할순 없지만.. ..(중략..) 멈추고 싶던 순간들...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던 너를.... 이제 나의 눈물과 바꾸어야하나?? 숨겨온 너의 진심을 알게됐으니.. (중략.)..너의 그 맘을 이젠 떠나리...내자신보다.. 이세상 그누구보다.. 널 아끼던 .. 내가 미워지네....(중략) 연인도 아닌..그렇게 친구도 아닌... 어색한 사이가싫어서 나는 떠나리... 우연보다도 짧았던 인연... 그안에서 나는 너를 떠나네~~~~~" -soar....... 노래는 남고...사람도..사랑도 떠나고~~~~ :( )))(( ~@-@~ Being a bird and SOARing up to the sky... O ove == ^Soar ==============================================ooO=====U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