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Marx (예니의연인) 날 짜 (Date): 1995년02월09일(목) 15시08분32초 KST 제 목(Title): 글을 읽다보면... 글을 읽다보면 참 기분이 좋다.. 이런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요런조론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다... 요기 kids 에 들어와서 모처럼 읽지 못한 글을 모아서 읽으면서도 나는 연신 이 생각을 버리지 못한다.. 때로는 부럽기도 하다.... 한때 문학도를 꿈꾸던 때가 있었다.. 여물지 않은 생각들로 이래저래 글이라고 끄적거리던 때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유치했던 글들인데 그 당시에는 스스로 대견해 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시절 선생님들은 그 속에서 도대체 무엇을 발견하셨길래 그런 말들을 하셨을까..??? 1995 년 2 월... 이제 졸업을 얼마 앞두고 나는.... 매일 kids 의 글들을 읽으면서 아침을 연다.. 뒤늦은 바람인가 ?? 아무려나.... 당분간 이 바람은 ... 피하기 힘들것 같다... ****** 뭔얘기냐고요?? 재미있게 글 잘보고 있다는 얘기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