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june ( 최 정 인) 날 짜 (Date): 1995년01월28일(토) 08시35분51초 KST 제 목(Title): 입사 지원서.. 2.. 아침에 엄마와 나눈 대화. "어제 온 게 뭐였니?" "아.. 그거요.. 무슨 brochure하고 입사 지원서.." "웃기는구나.. 졸업하는 것도 아닌데 그런 거 보내고.. 근데.. 회사 들어가려면.. MBA를 해야지.." "뭐.. 연구직으로 가는데.. MBA는 무슨.. 전 경영직은 안 할 거에요.." "학위 없는데 연구직은 무슨 연구직이야?" "학위가 왜 없어요.. 유학 안 간다고 공부 더 안 하나?" "여기 학위 누가 알아준대?" 떠나든.. 떠나지 않든.. 결정을 내리면 마음이 편해질 줄 알았다. 내가 뭔데 남들이 그렇게 큰 기대를 하는지..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 간다.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 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s_jungin@cd4680.snu.ac.kr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