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neiss (사랑일뿐야) 날 짜 (Date): 1995년01월28일(토) 04시57분48초 KST 제 목(Title): 교가 저의 과와 동아리에서는 `선구자'를 교가로 불렀죠.. 그리고 진짜 공식적인 교가를 지겹게 들은적이 있는데.. 2 학년 때있었던 전방입소 교육 (86 인가 87 까지 있었던가?) 벌써 까마득한 옛날 ... 하여간..어떤부대였는 지는 ㅅ 생각이 안나지만 (밤에 사병 따라 산에 오르락 내리락 한기억 밖에 없음) 아침마다, 휴식시간마다...뭔노래를 계속 틀어주는데... 나중에 곡이 익숙해질쯤해서 가사에 신경을 쓰고 들어보니... 마지막 부분에서 "....서울대학교..." 하지뭡니까.. 흠 이게교가구나..하고 그때야 알아차렸는데.. 지금도 왜 그때교가를 그렇게 연병장이 울려라 틀어 대었는지 교가를 잘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군대의 주입식 교육을 채택? 먼옛날 이야기네요... ------인생을 돌같이, Gnei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