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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SUNYA)
날 짜 (Date): 1995년01월18일(수) 04시13분28초 KST
제 목(Title): 윗 글에 부쳐...궁금하당!





주세이모스님의 윗글 추측 같은 것은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피해 주었으면 한다. 

나도 간결한 문장을 좋아하고 아이디 있는데 어쩐지 죄지은 거 같아서....

뭐 이제는 신경쓰는 � 것� 없고 � 그냥 웃으신다고 했지만...

그래도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다른 사람 뜨끔하게 만들지는 않았으면 해서....

내가 그 글 쓰지도 않았고 죄지은 거도 없는데 그냥 뜨끔하다. 

간결한 문장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이 보드에 글 올린 지 얼마되지 

않는데 괜히 눈총받는 거 같아서 이런 말 하는 게 망설여지기도 한다.

어느 집단에나 존재하는 동류의식이나 또래의식같은 어느정도 배타적인 감정을 

미묘하게 건드릴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 보드에 오래지 않은 나로서는 특별히 아는 사람도 없고 바로 얼마전의 글들을 

읽으면 혼란스럽고 누군가가 싸우는 것 같은데, 누가 대상인지, 왜 그러는 지

사실 알 길이 없다. 그래서 윗 글 중 "어두운 사람들에게"라는 식의 글 중에도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이 많다. 제목은 별로지만...

사실 여기도 모이는 사람 혹은 자주 들어오는 사람의 전유물은 아니고 

어느정도 공적인 장소인데, 너무 사적인 내용도 많은 듯 하다. 특히 싸우는 

경우 다른 사람이 읽으면 무슨 말인 지 모를 정도로... 물론 빠르신 분들이야

다 감을 잡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더욱 소외감까지 느껴진다. 아이큐의 

한계와 함께. 내 상상력은 왜 이리 빈곤하단 말인가?

그리고 "미치겠군"이란 글은 난데 없이 "너 잘났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건지 당황스럽다... 그런데 그 글이 

많이 읽히는 걸로 봐서 뭐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오히려 게스트의 글(혹은 게스트를 가장한 분의 글)이 집중 공격의 

대상이 된 것처럼 보인다.<미치겠군>이란 글이  <어두운 사람들에게>보다 

훨씬 직설적인 

아니면 과격한 표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 글을 쓴 사람이 누군질 알아서 그러는 걸까? 

하여튼 상상력의 빈곤이다...오늘도 옛날 뽀식이 애기나 쓰려고 하다가 

별로 일 거 같아서 그만 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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