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GInut (...soar...��) 날 짜 (Date): 1995년01월12일(목) 05시41분33초 KST 제 목(Title): "ugly korean" 호텔창문이 화장실인가? 프랑스의 어느 호텔... 오후.... 한국인 상사 직원 3명이 사업차 그 도시를 들렸고... 원래의 예약대로 그들은 그 시각에 그 호텔에 도착한다... 프랑스풍의 아담하명서도 화려한 호텔 front... 그들은 거기서 check-in을 하려 거기에 다가간다... 음..근데 3명이 들어와서는 두명은 입구에 몰래 서있고... 정작 front로 다가가는 사람은 거기서 나이가 젤 많아보이는 딱 한사람... 후후...가만히 보니 그들은 원칙대로 3명의 이름으로 check-in을하지않고... 한사람의 이름으로만 하려하는 것이었다... 그래야 돈을 아끼니까... 방을 젤 작은 것을 얻고 다른 두명은 몰래 손님으로 가장해서 들어가서.. 끼어 자겠다는 계산인데,.. 흑흑..여기서도 드러나는 한국인의 절약정신.... 근데..그래.. 고까진 다 좋다 이거야, 그럼 그돈 아껴서 머하느냐.. 대갠 그 날 밤 나이트에서 술로 다 날려버린다구... 으이고.. 차라리 그돈 아껴서 자식들 선물이라도 하나씩 더 사주면 어디 덧나니?? 어쨋든.. 그렇게 그(사실은 그들)는 지정된 방에 들어 갔다... 그 방을 인도하는 그 호텔 종업원의 의아해하는 모습... '쏠라쏠라6알쏭달쏭??(불어번역:아니 한사람짐이 왜이리 많지?? 가방이 6개??)' 나중에 방에 들어간 이의 신호에 의해 밖의 둘은 무사히 그 방 침투에 성공... 뿌듯해하는 3명의 장한 대한의 장정들... 씨익 웃는다...(야 세번째 인간... 이빨에 묻은 고추가루나 빼!! 쯔쯔...) "자아.. 김대리 나 그럼 먼저 샤워좀 할께... 블란서에서의 샤워라 룰룰룰~~~" "아이고, 저 장과장님,,저 응아가 급하거든요.. 샤워하실때... 옆에서 끼어서 하면 않될까요??" "거참, 남 샤워하려는데, 머 난 이미 옷을 벗었으니, 지금 않할수도 없구.. 그럼 같이 하세, 난 카텐을 쳐놓고 하면되니까... 낸새나 자제해주게.. 남 샤워하는 분위기 잡치지 말구..." "예예... 그나저나, 강XX씨... 그럼 여기 짐좀 풀어줘요..." "(머 힘있나? 말단사원이 시키면 해야지...)예예..." 그렇게 두 사람은 화장실로 들어가고... 남은 한사람은 밖에서 짐을 정리한다.. 근데 문제는 그때 발생.... '아이고.. 쉬야... 아 갑자기 왜이렇게 매렵지?? 끙끙' 노크를 한다... "저어...김대리님 아직 멀었어요? 저 쉬가 급한데요..." "어..거.. 그사람... 나 이젠 들어 왔어... 신문도 좀 읽고... 좀 참아요...쯧!!" '아이고 나 죽네...(거기를 꼭 붙잡고 버틴다...)' 하지만 거기에도 한계.... 방을 왔다갔다... 제자리에서서 트위스트를 추고.. 앉았다 일어났다... 어쩔줄을 모른다... 얼굴은 점점 벌개지고... 드디어 그는 결단.... '안돼겠다!!'... 그는 비상한 눈을 하고는 창밖을 바라다 본다... 그리고는 창밖 아래를 내다본다.... '흠.... 12층... 해도 이제 뉘엇뉘엇 지고.. 설마 조금 실례를 한들... 머 그리 큰일 날까?? 빨랑 해치우자...' 그는 번개같은 동작으로 창가에 올라선다... 서쪽하늘로 붉으스름하게 지는 해를 바라보니.. 그의 벌개진 얼굴이.. 더욱 벌개진다...하지만 곧 그의 비상하게 굳어진 얼굴은 환희의 얼굴로 바뀌고.. '히이유~~~~ 시원하다....(고롬 나도 알지 고 기분...)... 부르르~~~(요건 남자들만 이해할수 있을 것임... 이거 이해하는 뇨자들 있음.. 다 나왓! 혹시 남자 화장실 엿본 경험있는지 조사해봐야 함...)' 그는 다시 창가에서 내려와서 ...창문을 닫고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짐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곧...김대리는 나오고.... "어이 강XX씨... 이제 들어가봐요..." "어? 예... 됐어요..이젠..." "됐다니?.." "아.. 제가 알아서 했어요..." "알아서해? 머 그동안 조금씩이라도 싸서 말렸다는 이야긴가요??" "후후...(그는 더이상 대답없이 웃고만다...그리고 이야기 주젤 돌린다..)" 그렇게 있는데, 약 30분쯤뒤... 전화벨이 울린다... 전화를 김대리가 받고는 잠시후... 사색이 된다... 수화기를 들고는 그는 강씨를 바라보며... "여봐...XX씨... 혹시.. 창밖으로 쉬했나??" "옛?? 아아니... 누누누가 봤되요??" "아니 이사람 진짜구먼... 바로 우리 밑에..밑밑에 방에 사는 사람들이 신고했데.. 그리고 밖에서도 누가 봤고... 12층에서 누가 창가에 서서 일을 보더라구.." 음....여기서 그 일의 전개 과정은 약간의 각색을 했어요...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은 사실이고.. 그래서... 그 지역 로칼 신문에도 났었다는 군요... 그리고...그 호텔은... 다신 한국인들을 손님으로 받지않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흘러내려오고 있답니다... -soar...여러분..정그렇게 급하시면요, 1층 라비로 내려가보세요.. 거기에는 공중화장실이 어디에도 있답니다... 다신 창가로 서는 일이 우리끼린 없길 빌며.... (일단 딴 걸 다 차치하고서라도 위험하쟎아요...그죠??) )))(( ~@-@~ Being a bird and SOARing up to the sky... O ove == ^Soar ==============================================ooO=====U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