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robocat (날고싶은새��) 날 짜 (Date): 1994년12월21일(수) 09시19분38초 KST 제 목(Title): X-mas때는 새로운 연인을... ...만나는게 젤 좋다... 우리 갑순이도 좋지만, 그렇게 아직 dedicated되어 있지않다면... 새로운 얼굴을 만나라고 soar는 권하고 싶다... 내 경험을 보건데, 그렇게 만나서 보낸 X-mas가 가장 멋있..아아니 재밌었던 것 같다... 새로운 것을 그리며..새로운 경험을 만나는 크리스마스가 되길.... -soar....어떻게?? 능력되면 몰라도 안되면, ting가 젤 좋갔지머... 아...마누라랑 즐거운 성턴을 보낼 분들도...즐거운 성탄을 가지세요.. 아님 새 갑순이 만날 수 있는 선택권이 사라진 갑돌이들도 지금있는 갑순이랑.. 즐거운 시간들을 가지고...(딴데 눈길 돌리지말엇!! 이젠!!) 난 이 아이디의 주인공인 우리 robocat이랑 독일 친척집에 놀러 내일 ㅊ 떠나요.. 아..갔다오면 우리모두 한살씩 더 먹었겠군요... 기롬... 새해추카도 아울러 받으시라~~~~ 꾸벅~~~ 나의 어릴때 꿈은 날개를 달고 나는 거였다... 이젠 그것이 꿈일뿐임을 알지만... 그래도 그때보다도더 날고싶은 맘은 날로 강해져만간다.. 왜일까?? 현실의 아픔?? 나의 어릴때 꿈은 날개를 달고 나는 거였다... 이젠 그것이 꿈일뿐임을 알지만... 그래도 그때보다도더 날고싶은 맘은 날로 강해져만간다.. 왜일까?? 현실의 아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