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4년12월07일(수) 07시37분01초 KST 제 목(Title): Re.주엉아의 '으아~ 황당해~!' 주엉아님, 오랜만입니다. 애마가 그토록 경멸(?)하는 축에 잠시나마(오랜동안 그럴지도. 헤헤) 끼셨다니.. 이거 추카드려야 하나여? 아님 애도(?)의 뜻을 표한다구 해야하나요? 애마가 그토록 가족동반으로라도 알자회에 놀러오라고 꼬셔도 안된다고 마~구 튕기시더니, 어째 거기서는 실수를 하셔가지구.. 애마는 주엉아의 결백을 믿~습니다~!! 말 나온김에 떡 하나 주믄 더 좋은 말 할틴디.. :) 쩟�,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글구 새해 복 많이 바드세여~!!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