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U ] in KIDS 글 쓴 이(By): ddoly (똘또리일까�@) 날 짜 (Date): 1994년08월09일(화) 00시54분03초 KDT 제 목(Title): 저예요...(감격으로 말이..흑흑) 드디어 키즈에 뜨거운 키쓰를.. 이렇게 짜릿한 입맞춤은 오랜만인것 같다.. 여러분 제가 하이텔을 통하여 드디어 키즈에 접속했습니다.. 란다우 엉아..흑흑.할말이 없네요.. 오리던가?? 역시 .. 앙마님도..스테어..서말.. 난 정도령엉아도.. 역경의 세월이 었습니다.(흥분한 나머지 맞춤법도..) 이제 5 개월 도었어요..(그러니까 13 개월 남은 셈..) 처음 넉달은 중노동을 하는 부서였는데, 지금은(8월 1일 부터) 행정직을 보게 되어 조금은 편하죠.. 앞으로 많은 글과 대화를 .. 뭐든지 마지막이라는 것은 감상에 젖게 한다. 마지막 방우 또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