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june (최 정인 ) 날 짜 (Date): 1994년11월15일(화) 22시59분18초 KST 제 목(Title): re: 역시~ 변호사! dol님의 joke들 재밌게 보았습니다. 전에 미국에서 법대 대학원을 나온 제 사촌 언니가 생각이 나네요. 그 언니가 듣던 어느 강의에서는 교수가 시작할 때 새로운 lawyer joke 없냐고 학생들더러 하나씩 얘기해 보라고 그랬다는데.. 그 때 들었던 얘기 중에.. '변호사가 quicksand에 빠져서 모래가 목까지 차 있다. 이 때 필요한 것은? 답 : more sand.' 근데.. 기구 타고 가던 사람들 얘기는.. 전 같은 내용을 변호사 대신 수학자로 들은 적이 있어요. 그 둘 말고 다른 직업도 많을 것 같은데요. :)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 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s_jungin@cd4680.snu.ac.kr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