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impson (이 의주) 날 짜 (Date): 1994년11월08일(화) 03시20분06초 KST 제 목(Title): 이민 생활! 아~언재인가.. 아주 어렸을..이민 와서 벼래 별 그지깡깽이 같은 일을 보며, 느끼며,"당하며" 살았죠.. 그런 와중에 언제인가. 성장해있는 1.5세가 돼었구요.. 그래서.. 사람은 고향을 누구나 그리듯 저도 그랬구요.. 안 한국인..! 이라는 긍지와..전주 "이"씨 의 효령군의 13대 손 이라 더욱 으슥 해 살았죠! 하지만..성장해보니..조국이 없는 이민자가 돼있었죠(이방인) 나의 나라에 가려해도..입국절차가 이만저만 한게 않이고..(병혁 문제...etc.) 서러워서 원...! 내 나라 가갰다는디... 외국인..어쩌구 저쩌구.. 한국 은 정책이 (행정이) 감잡을수 없이 애매하다.. 내가 33살 돼기전 입국해 정해진 시간 애 출국을 하지 않으면 군 복누 를 해아한다나.. 그럼 하지머.. 단 나에게도..이중 국적을 줘야지.. 필요함 .. 한국인.. 그외엔 미국인.. 어쩌자는겨? .. 그리고, 한국에 계시는 분들.. 저히가(교포가) 한국가서 영어로 말하면 솔찍이 '밥맛' 이죠?...그래요.. 저히는 어려서 저히 의사에 관개 없이 이민 와서 간혹 한글 을 잊은 적도 있지요..그것이 우리 죄 라할수 없지요..그런디.왜 교포들이 와서 영어하는것을 들으면 시비걸고, 빈정 돼는 거죠? 제 사촌 형은 89년 한국 모 나이트에서 위의 내용으로 시비가 붇어 사움하다.. 경찰오피� 지금 불구가 돼었죠.. 이건 이건 한인이 미국에서 차별이 않이라 , 한국에서 챠별 하고 있지요! 하지만 이제는 머가 아쉬운지.. 교포2세 들 을 비싼값을 주며 스카웃해가는 고국.. 모순이 않인지????????? 제가 SNU에 와서 자꾸 나불 돼는것은.. 그래도 한국의 제1의 엘리트 들이 모여 있고 또 그내들이 사회 와 정치에 참여할때는 .. 먼가.. 이작은이의 말이 생각나 조금의difference수 있다면 전 제가 할수있는 일을 했을뿐입니다..꼭대기 부터 찔러야 아래가 change 할수있죠.. (꼭대기가 분들게!...하 하 하 하!;) ) 그리고 우리 이민자들 그리 못살고.. 힘들지 않아요.. 한국의 사치성이 을뿐 아마 미국의 GNP 상층에 대다수가 들거에요.. 소득새 보고는 재대도 하진 않아도!!!! 그럼 차차 더 미국의 생활과 미국적인 발언을 약속드리며!! 저는요..8살때 도미! 대학원 과정을 맞치고 지금은 "월" 가에서 증권 시장의 내트월크를 관리 하는 업종에 종사하고 있지요! 여러분의 불청객이 돼지 않을수 있게 도와주시고...음야..그럼이만... 가명 : Simpson 본명 : Edward Eui Joo Lee E-mail <to> : edlee@net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