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K ] in KIDS 글 쓴 이(By): marble () 날 짜 (Date): 1998년 6월 24일 수요일 오전 01시 47분 27초 제 목(Title): 선배.... 나에게는 참..존경할만한..선배가 있다.. 늘 그를 보면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그 분과 함께 있으면 부담을 느낀다. 그분을 본 받는다는 게 참 부담스러울 정도다.. 그게 나의 한계인 듯 하다.. 하지만..그래도 그가 자랑스럽다. 그분은 성대 출신이라는 점이다... 그래서....또 노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