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K ] in KIDS 글 쓴 이(By): hanseok (유한석) 날 짜 (Date): 1994년05월02일(월) 16시39분39초 KST 제 목(Title): 호수가 2 죄송합니다. 조작 실수로 글이 잘리었읍니다. ============================= 트림을 하고 나간 친구는 우리학교 무역학과였읍니다. 한시간쯤 흘렀을? 우리들은 기다림에 지쳐, "역시 깡통은 안돼"하면서 저를 포함한 네명의 친구들은 밖으로 나갔습니다. 밤하늘이 무척이나 맑아, 보름달이 더욱 커보였읍니다. 호수 반대편으로는 수인산업도로를 오가는 차들의 불빛들이 희미하게 반짝거리며, 우리의 마음을 뒤숭숭하게 했읍니다. 앗 ............................ 다음에 써야할것 같읍니다. 두살짜리 딸아이가 자다가 깨서 울기 시작했읍니다. 그럼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