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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K ] in KIDS
글 쓴 이(By): Camu (까망)
날 짜 (Date): 1994년05월20일(금) 03시15분37초 KDT
제 목(Title): 오늘은 두째발~~~


네...오늘도 안녕하십니까...헤헤...
포스팅들을 이렇게 많이 하실수가...
암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 보드의 제 일기장화를 막는 성원,,,:)

근데 lui님... 막는건 좋은데 그 음흉한(?) 웃음은 멀 뜻하는 건지...헤헤
웬 헛소리냐...음냐...

아...준영선배님....따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마조요...채연선배님 말대로 한 이십년 뒤에는 목에다 기부스하고
사실겁니다...헤헤...글코...울 엄니 말쌈에 의하면 딸이
훨씬 더 키우는 재미가 있다고 하대요.... 그나 저나 저도 아들이던지
딸이던지 하나 만들어야 할텐데....이거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비지...
헤헤헤....말 해놓고 보니 웃기네..(한심하구 음냐)...

그리고 저도 호수가 시리즈 잘 읽고 있습니다...
크크크...미팅나가서 신발을 올려놓다니...암튼 대단한 선배님들 
이셨군요..역시 심산의 아들들이야...헤헤...그나저나...뒷이야기가 
기대되는군요,...

�...에고  오늘은 이제 그만 노닥거리고 일좀 해야 겠네용...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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