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K ] in KIDS 글 쓴 이(By): seem (클리어잇업) 날 짜 (Date): 1998년 12월 7일 월요일 오후 08시 37분 57초 제 목(Title): 회사에서 저녁먹고... 좀전에 회사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맨날 똑같은 새활이 한달쫌 넘었는데 벌써 지겹군요...... 학교생활이 벌써 그리워 집니다.. 휴~.... 회사라고 들어왔더니만....넘 실망입니다.. 뽀빠이나...다른 아직 직장잡지못한 후배들 들으면 열받겠지만.. 때려칠까 말까 생각중이네요... 다른자리를 알아보고 있자니.. 머리 빠게질게 아프네요...일도 안되고.. 요즘에는 좀 틀린말일수도 있지만.. 아무리 취직이 안되도 첫직장은 상당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