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uizWit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1년 7월 2일 월요일 오전 01시 14분 25초 제 목(Title): Re: [문제] 사탕의 개수 이런 문제들은 항상 질문을 받는 모든 사람들이 완벽한 계산과 추리를 통해 답변을 한다는 것을 가정으로 하죠. 어떤 문제는 엄청난 계산을 필요로 하는데도. 문제가 되긴 하지만 현실적이진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명한 문제로는 다음과 같은 것도 있습니다. 푸는 데 한 시간 정도 드는 문제인데 한 번 읽어 보세요. 어쩌면 위에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1.인구조사원 : "댁의 딸이 셋이있죠? 나이가 어떻게 되지요?" 2.아부지 : "셋의 나이를 곱하면 36이지요." 3.인구조사원 : "그정도로는 잘 모르겠는데요?" 4.아부지 : "셋의 나이를 더하면 앞집의 번지수와 같지요." 5.인구조사원 : "아직 모르겠는데요?" 6.아부지 : "지금 큰애가 동생들을 돌봐주고 있어요." 7.인구조사원 : "예 알겠습니다." 8.딸들의 나이는 어떻게 될까여? -------------------------------------- 묻는 답에 제대로 대답 안해주는 아버지, 또한 자신이 준 힌트가 답을 구하기에 충분하다는 걸 아는 것도 비현실적인 것 같고, 위와 같은 힌트만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서 순식간에 "예 알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인구조사원을 둔 나라가 있을 수가 있단 말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