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uizWit ] in KIDS 글 쓴 이(By): scalar () 날 짜 (Date): 1997년06월15일(일) 17시27분52초 KDT 제 목(Title): pomp님에게 제가 앞서 언급한 내용에서 별이해 없이 마구 써내려 갔다는 것은 pomp님이 맞다고 한 답에 대한 말이 아닙니다. 제가 별이해없이 써내려갔다고 생각한 것은 illu...님의 답변이었는데요 i...님께서 쓰신 답변은 어딘지 모르게 제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되어 동지애를 느낀다고 말씀드린 건데 i...님은 자신의 의견을 옹호하는 것으로 잘못 판단하신거 같애요 그리고 제가 배운 바와 경험에 비추어 제 생각을 쓴 것뿐 인데요 원래 무한은 수학적 성질을 보완하고 유한 세계에서 쉽게 도출될 수 없는 것을 수학적 정리로 쉽게 이끌어 내 주기에 그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무한을 적용하여 얻어지는 결론은 유한 세상에서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일례로 무한의 성질중 무한대 - 무한대는 그 농도를 쉽게 가늠 할 수가 없지요. 그렇지만, 유한에서는 셀 수 있는 대상을 놓고 말하고 있고 거기에 엄연히 최대가 되는 존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무한과는 그 다루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 사견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그리고요 제가 말한 simulation이라는 것은 100개의 수를 늘여놓는 순열 각각에 대해 이미 세워진 전략을 적용하여 몇 개를 제대로 내어 주는가를 평가하자는 얘기 입니다. 물론 이러한 방법으로는 나열된 전략들 중에서 가장 좋은 전략만을 골라낼 수 있을뿐 새로운 전략을 제공해 주지는 않습니다. 그냥 평가만 해보자는 것 뿐이지요. 따라서 제가 말한 것을 정리하면, pomp님이 맞다고 한 답변에서와 같이 sample의 크기를 정할 때 방금전에 말한 simulation을 거쳐나온 값을 가장 크게하는 (맞는 확률이 가장 높은) 것을 그냥 고르자는 거지요. 물론 이 방법은 다른 부가적인 지식이나 조건이 없는 경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냥 i...님이나 pomp님이 제 글을 약간 오해하신 거 같아서 글을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