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loneman (자유의지) 날 짜 (Date): 1995년04월12일(수) 14시16분32초 KST 제 목(Title): 웃기면 많이 웃어.. 누군진 모르지만 웃기면 많이 웃어.. 너 웃는 것 가지고 뭐랄 사람없으니까.. 아니꼬우면 보지 마.. 너보고 봐달라는 사람 없으니까.. 무척 비겁한 자식이군.. 이름안나온다고 안보이는 구석에서 욕하구.. 욕할려면 이름이나 밝히고 욕해.. 머저리 같은 자식.. 어디가나 뒷구녕에서 욕할 자식이군.. +-+-+-+-+-+-+-+-+-+-+-+-+-+-+-+-+-+-+-+-+-+-+-+-+-+-+-+-+-+-+-+-+-+-+-+-+- 외로운 이의 자유여행 죽음은 가장 확실해 보이는 불확실성 강 민 수 죽음보다 더 짙은 희망속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