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bama () 날 짜 (Date): 1994년12월01일(목) 23시59분59초 KST 제 목(Title): 이중국적/교포.. 11월말경 한계레 신문 독자의들을 읽은적이있다. 내용은 외국인이 자기나라의 국적을 갖이고 한국의 교단에 서는것은 괜찮고 한국국적을 갖었던 사람이 외국 국적을 갖이면 도덕성의 결핍(?)이란 내용을 어떤 교수님이 쓰셨는데 이글은 몇가지 점에서 나를 슬프게 한점이기에 지적하고 싶은것이다. 1. 한국민이 배타적인점이 많다는것은 최근 김대통령의 세계화에 대한 정의를 내릴려는 심야의 토론에서도 나온바가 있지만 아직도 한국인의 사대주의사상에 많이 잠겨있다는것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외국인은 괜찮고 한국인은 안 된다는 사상, 우리한번 다시 생각하여야 한다고믿는다. 감옥 갔다온 정치인은 그때 법이 옳고 그름을 따지기전에 모두 범법자임에 틀림이 없는것이다. 그런 정치인에게 정치를 맡기는 당신의 도덕성은 어떻게 해석해야 한단 말인가? 법이 지금그렇게 되어 모교수님이 범법을 하였다면 해임해야 하고 법이 잘못되었다면 그것을 고친뒤 다시 임명할수 있는일인데 이것을 갖이고 도덕성을 논하는것은 엄청난 비약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2. 예전 한 스승에게 모든것을 배우는 시대는 지나갔다. 모든것이 전문화 되어가는 시대에 실력과 성의를 높이사야지 개인적인 문제를 왈가왈부하는것은 옳은일이 아니라 믿는다. 당신은 당신의 자식의 수학선생이 당신자신의 도덕과 철학을 갈으키기를 기대하는것은 당신자신의 본분을 잊고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 3. 국적이란것이란것이 그렇게 중요한것이라면 당신의 고향, 호적이 얼마나 중요 하다는것을 생각해 본일이 있느가 ? 왜 한국인의 많은사람이 그곳을 떠나 서울에 모이는가. 서울사람이 지방에서 온분들께 당신의 도덕성이 문제요 한다면 아떻게 되겠는가 ? 지금 세계화를 논하는때 그렇게 배타적인 사상을 갖이고 있는것을 예전 쇄국주의를 주장하는것은 아닌지 공금하다. 말이 나왔으니 심야의 토론을 본이야기를 부치고 싶다. 처음본 푸로인데 방청 석의 대학생들의 느낌을 보고 참으로 요즈음 학생의 돤찰력이 좋고 한국이 앞으로 발전될수밖에 없구나하는 뿌듯한느낌, 참 즐거웠읍니다..세계화란 말을 김대통령이 얼마나 생각하고 썼느냐에 대한 나의 의구심은 한 정치학도의 발언에 잘나왔드시 그것에 대한 김대통령의 설명이 필요한데 그것을 각기 나름 대로 정의하는 바람에 사회자에 말씀대로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가 어떻행동을 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논늬 시간이 적어 아쉬운 마음이였읍니다. 4. 이중국적문제는 또 이것을 규제한 법규에도 문제점이 있읍니다. 대개의 경우 외국에 오래살다보면 외국국적을 추들할때 여러사람이 많은 생삭을 합니다. 그때 대개의 결론은 직장, 애들 교육에 받는데 장점등을 고려해 받읍니다. 다른 나라라고 해서 한국처럼 시밈권을 안따지는것은 아님니다. 다만 정도의 차가 있지만요. 그후 모든것을 정리할여고 문의 할때 한국법이 요구하는것은 외국에 오래 산사람에게는 너무나 번거로운일이 였읍니다. 예로 시민권 사본, 미국법에 복사불가한것이고 법적인 사본은 이민국에서 발행하는데, 그곳 사람이 많고하여 시간과 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호적등본, 이것을 어디서 발행하는지, 수수료는 얼마, 어디로 보내야 하는지 아는사람은 아마 좋은기억 력을 갖인사람 일것입니다. 한국에서 원하는 기술직에 일하는 예로 미국, 한국인은 거의가 다 시민권을 요구하는 직장입니다. 이들을 원한다면 이중국적이던 아니던 그런것을 따지는 일은 없어져야 할것입니다. 기술과 세계 시장을 바라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좀더 대범해야 하지 않겠읍니까 ? 5. 이국인에 대한 인식이 조금 달라지는 기회가 있기를 바람니다. 외국인 특히 한국계 외국인에개 대하는 태도는 많이 수정돼어야 합니다. 한국계 교포들이 어떤 한교포의 의견. 그렇게 한국에게 해가 되가 한것이 뭐가 있읍니까? 오랬만에 한국 방문에 해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아직도 쇄국주의, 배타주의의 사람이 많이 있다는데에 대해 실망합니다. 어떤 한 교퐁ㅢ 으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