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jaeup (Asuka) 날 짜 (Date): 1999년 1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 29분 54초 제 목(Title): Re: 재엽씨의 의견에 대해. 근데.. 비아냥을 했던게 전데요.. 음.. 이부영에 대해 한 얘기가 아니라.. 그 말을 한 민정계 사람들을 비아냥댄 겁니다. 맘에 안드는 사람들이 곤혹스러워하는 걸 보고 꼴 좋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 속이 좁다는 뜻이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 민정계 사람들이 이부영을 "믿을만한 동지" 가 아니라 "믿을 수 없는 빨간색" 으로 본다면 그것 자체가 이부영에게 아직 충분한 희망이 있다는 뜻이겠죠. 이런 식으로 사람들을 구분해야 하는 현실이 암담하긴 합니다만. -------------------------------------------------------------------------------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 속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한다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그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줄 것을! ------------------------------------------------[Lina Inverse | Slay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