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가 맞음...) 날 짜 (Date): 1999년 1월 13일 수요일 오후 11시 04분 31초 제 목(Title): Re: 계란으로 DJ 치기 HellCat님 글... > 하여간 손님께서 말씀하신 것 제가 잠깐 운을 띠었다가 라임라이트님한테 > 혼났는데 간단히 제가 보고 느낀바를 이야기 하면 이렇게 말씀하시니 무척 쑥스럽네요... > X 왈 회충이 일가 친척중 비리를 한 사람이 있는 것 같으니 회충이 XXX 야. > 같은 사람들 클린톤은 본인이 세금받으면서 뭘해도 사생활인데 뭔 참견이야? > > 한나랑 사람이XXX 했으니 회충이는 XXX 야 그러나 국민당 자민련 사람이 > 한것가지고 김대중대통령 욕하지마. HellCat님의 이런 생각에 맞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도 아니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 보드에서 DJ 정권에 대해 비판적 지지 의향을 밝힌 분들 대부분이 이런 생각은 아닌 것 같습 니다. DJ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분명히 광신도 같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또 일부는 DJ가 결코 올바른 정치적 대안이 될 수 없다는 점에서 반대 하기도 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구분하지 않고 반DJ는 모조리 광신도로 몬다면 어떻게 될까요? 요새는 짧은 글인데도 적기가 상당히 힘들군요. 대충 이 정도 적지요. asdf 게스트 글... > 그건 그렇고 > > 갖다놓고 반박할만한 먹이감은 챙겨두고 > 구미에 맞지 않으면 지워버리겠다는 것인가? 뭐 할 말 없군... 아무 것도 아닌 일 해 놓고 칭찬 들으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소리 들을 일 한 것 같지는 않았는데. 왜 이리 사람을 못 믿을까? 자신 email 주소 안밝히는 이유도 키즈 사람들이 나빠 서더구만... 피해망상? 언제 한 번 키즈 사람들한테 왕따라도 당한 일 있나? > 이런 소떼를 설득하여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 보다는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DJ의 말로를 다함께 > 지켜보며 닭나라당 마냥 정체성을 상실한 DJ추종자들이 > 이리저리 방황해대는 상황을 지켜보는 일만 남았다. 점입가경... 시만두 내지는 시만두 증후군을 보는 것 같다. 정작 자신은 아주 저열한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은 남을 지도해야한다고 여기는... 먼 길 돌아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