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blue) <plaza1.snu.ac.k> 날 짜 (Date): 1999년 1월 1일 금요일 오후 10시 58분 38초 제 목(Title): 정형근 난 정형근을 개인적으론 모른다. 다만, 그의 아들이 한 때 같은 과 동기였다(지금은 아니지만). 그 녀석은 밝고 좋은 놈인데, 그 아비는.. 정형근은 자기 딴에는 혼자 공부 잘해서 자기 집안을 일으킨 사람이라고 들었다. 하지만, 배우면 뭐 하나, 결국 죄인이 될 것을.. 한 때 동기였던 녀석의 아비가 그렇게 죽어야 한다면,뭐 할 수 없지. 그래야 세상이 바뀔테니. 이회창 집안도 그렇다. 아들 망신시켜, 멀쩡한 동생 끌어들여 죄인만들어, 자신도 죄인신세 될 날 얼마 남지 않았고.. 집안이 풍지박산이다. 많이 배운다고 잘 되는 게 아닌 모양이다. 바르게 살지 못하면, 과한 욕심을 부리면 멸문지화를 당하는 것이 하늘의 뜻인가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