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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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doni (+ 도 니 +)
날 짜 (Date): 1998년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12시 56분 05초
제 목(Title): 순진한 사람들이다. 우린..



사정은 무슨 사정.

편파는 무슨 편파. 

늑대로 늑대를 쫓는다....

아무리 그렇게 나갈 듯 보여도 실제론 불가능할 것이다. 
이미 물밑 거래가 또 시작이 되었고 어느 정도 진행이 되어가는 전형적이
한국정치의 모습이 재현되고 있다.  사정? 바로세우기? 다시세우기?  
....

이런 모습들 때문에, 원리원칙이 더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다.
혁명적인 상황으로 우린 느낄지몰라도, 어차피 원리원칙이 서있지않은
나라의 구조속에서 무슨 사정이 존재할 수 있단 말인가? 
원리원칙을 경우에 따라서 해석하고, 기회를 잡기위해서 유보해도 된다는
생각의 피해를 가장 많이 보는 쪽은 다름아닌 우리자신들이다.

원리원칙이 완벽하기를 바라는 것은 공상이다.  가급적이면 좋은 원리원칙이
서있으면 좋은것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악법도 법이라고 말한 소크라테스의
말은 이시점에서 무슨 뜻을 전달해주는가?  

원리를 세우고 원칙을 정했으면, 어떤 경우에도 그 세워놓은 원리원칙을
지켜야만한다.  난 이게 결코 고리타분하거나 현실과는 동떨어진 생각이라고
보지 않는다.  오히려 현실의 문제점을 타개하는 정면돌파법이라고 생각한다.





                         ------ From now on, your life will be
                                a series of small triumph, small failure
                                as it is life of all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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