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artistry (화이트헤드) 날 짜 (Date): 1998년 10월 4일 일요일 오전 02시 10분 55초 제 목(Title): Re: 편파가 오케이라니 나라님 글 댓글입니다. *또한가지는 정치인들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정권을 탈취해야 한다는 각오를 새롭게ㅐ 다지겠죠. 그래왔구요. 정권만 잡으면 비리시작! 고통끝! 검찰친구!! 되니까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이 말이 무서운 겁니다. 국민회의가 자민련과 짝짝꿍된 것처럼. .. 김영상,김대중 둘다 태생적 한계로 '구악'과의 연계,연대로 정권을 잡았습니다. 영삼오타. 김대중의 국민회의,김종필의 자민련은 반드시 알아야 할 점이 있습니다. 결국, 지금 사정은 시간만 늦춰졌지, 자신들의 목치고, 살베는 것이라는 것이죠. 스테어님 답글입니다. 혁명적상황이란 분위기에 공감합니다. 단 지금은 경제적 사정이 우선, 정치적 차후로 되어져야 한다고 봐요. 혁명적 개혁이 '인물사정(티케이)'에 집중되는 것도 좋습니다. 어차피 없어져야 할 집단이니까요. 그렇지만, 와중에 정작 중요한 시스템,제도에 대한 개혁이 선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순서가 뒤바뀌었다고 해도, 인물사정이 끝나면 반드시 제도사정이 일어나야 합니다. 즉, 한나라->자민련->국민회의->검찰 순으로 사정이 되어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 "활쏘기는 군자의 덕성과 비슷한 바 가 있으니, 활을 쏘아 과녁을 벗어나더라도 오히려 그 이유 를 자기 몸에서 구한다." *편집 막연한 제도에 대한 사정보다는 기관에 대한 사정이 더 적합하겠군요. 오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