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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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ubali (수바리)
날 짜 (Date): 1998년 10월  3일 토요일 오전 06시 59분 01초
제 목(Title): 저도 한마디


저는 대학 졸업 이후로는 한겨레를 보지 않고 있습니다.

보지 않는 이유는 간단 명료합니다. 좀 묘하게 감추는 듯

하긴 해도 한목소리로 '디제이를 청와대로'라고 울부짖는

듯한 논조를 육개월이상 끌고 가길래 지겨워서 그랬습니다.

'비판적'이라는 문구도 달지 않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편집장

이며 논설이며 다 차지한 거 같더군요. 이젠 상황종료 됐으니

좀 달라졌으려니 하고 있지만 한번 떠난 마음 쉽사리 잘 돌아

가지 않더라구요. 어떤분이 여러편으로 갈라 한겨레를 비판하

셨는데 그 내용에 저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특히 '논조'

를 얘기하신 부분을 저는 더 강조하고 싶습니다. 대중 매체에 

'중립'이란게 있을 수있습니까? 그건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한 목소리를 가진 신문은 .......(ㅈ ㅗ ㅅ ㅅ ㅓ ㄴ

은 확실히 근래에 논조가 뚜렷한 신문이 됐읍니다만...)

지금처럼 흑과 백이 잘 구분되지 않는 상황에선 특히나 신문처럼

영향력있는 매체가 제목소리를 내주는게 중요한것 아니겠습니까.

'사실'에 바탕한(고백컨데 저는 한겨레가 이렇게 못한 경우를

개인적으로도 한두개 알고 있습니다.) 일관된 주장이 아쉬운 때인것

같습니다. 

(근데 한겨레가 법인으로서 성공하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하는게
참 눈에 많이 띄던데 그렇게 해도 돈이 모자라나 보져??)

그럼 다들 명절 잘지내고 오셔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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