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jaeup (Asuka) 날 짜 (Date): 1998년 10월 3일 토요일 오전 02시 24분 50초 제 목(Title): Re: 한겨레의 문제점 3. 하지만 쓰레기같은 기사를 읽게 된다고 독자가 쓰레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중앙일보를 읽은다고 제가 황색 보수 우익 재벌옹호성향이 되고 한겨레 신문으로 바꾼다고 해서 진보 성향으로 바뀔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신문도 사람이 쓰는건데 다 믿는게 바보겠지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세상엔 그런 바보가 얼마나 많은지 놀랄만한 수준이죠.. 저두 신문 한개 볼때는 중앙일보를 봤습니다.. 스포츠 기사가 따로 나와서.. (섹션 신문.. 중앙일보.. 선전하는거 아녜요.. -_-;;) 작년에는 한겨레와 한국일보를 같이 봤습니다.. (흐흐.. 한겨레의 한국일보 끼워팔기.. -_-) 한겨레 최대(?)의 약점.. 프로야구가 다음날 신문에 못나온다.. 는 걸 커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주제는 이게 아니고.. 나중에 자식 낳아서 기를 나이가 되면.. 집안에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공짜로 준대도 들이지 않을 겁니다. 학교에서 받아오는 도덕책까지 찢어버리진 못하겠지만.. (요즘도 초등학교 도덕책은 그러나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자식이 결국 내셔널리즘의 희생자가 될지라도 부모로서 그걸 조장할 수는 없는 일이죠.. -------------------------------------------------------------------------------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 속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한다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그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줄 것을! ------------------------------------------------[Lina Inverse | Slay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