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hnoh) <207.86.167.74> 날 짜 (Date): 1998년 8월 17일 월요일 오전 10시 33분 58초 제 목(Title): Re>순응하는 DJ 아 글쎄요.... 박정희의 페러다임이 흘러간것을 부정하지 않겟습니다. 그러나 지금 바로 이순간에도 국민의 부담이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큰 오해입니다. 연립정권의 연약함을 모를 국민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러나 연립정권이 지금까지 무엇을 하였습니까... 김영삼정권에서 보았듯이 어설픈 개혁은 더큰 부정부패만을 창출해낼뿐입니다. 국민들은 희망을 원하고 있습니다. 연립정권이라고 해서 현재 한국정부의 행정부의 권한이 줄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불구의 의회 덕분에 더 많은 권력을 소유하고 있으나 재대로 활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만 개혁의지가 있으면 뭐하며 그만 똑똑하면 무슨 소용입니까 같은 배를 탄 국민의회 국회의원과 자민련의원들은 그들이 욕을하고 있는 한나라당의원들과 똑같은 일들을 반복하고 있는걸요... 수해연금을 놓고 국회의원들이 고민했다고 들었습니다. 다내놓자니 국민들의 비난의식에 수응하는 모습이고 조금만 하자니 채면이 안서고...과연 국민을 생각한다면 최소한 그들은 자율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박준규의장 뽑았다고 안심하고 있습니까...그들이 과연 국민을 생각하는 국민의 정부를 후원하는 여당의 모습입니까... 그러니까 독재니 유신이니 나쁜일도 많이한 박정희 대통령과 긔의 정부가 국민들의 뇌리에 오히려 선한정부의 모습으로 비치어 지는것 아닙니까? 비록 잘못한 일이 많은 그이지만 미국세력에 저항한 모습이 있는 그이고 보면 오히려 오늘날 그의 모습이 더욱 강하게 국민들의 정서에 스며드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가 대한민국이 나은 노벨평화상을 수여할수 있는 아니 인권주의자는 아닌줄 알고 있지만 최소한 그는 인간적인 모습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가 키운 재벌들이지만 최소한 그는 그의 주머니는 누굴들처럼 불리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존경합니다. 미국의 그늘에 벗어나려고 하던 그의 노력이 이유야 어떻든지 말입니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습니다. 국민들의 국회해산요구가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새로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서야 합니다. 순리가 통하는 그런 사회를 우리는 이루어야 할줄 믿습니다. 외국의 힘을 빌어서 매를 맞는 이시점에서 우리는 국민의 권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기만하는 사람들을 철저히 응징해야 하는줄 믿습니다.만일 김대중대통령이 이치에 맞는 비전을 제시한다면 기득권층의 반발이 있다하더라도 국민의 지지속에 일을 처리할줄 믿습니다. 지금의 모습은 슬프게도 국민의 정부가 그 기득권의 눈치를 보며 그 기득권층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고 느끼는것은 저만의 오해일까요? 국회의원들이 받는 세비도 국민의 세금이요 공무원들의 월급도 결국의 국민들이 내는 새금에서 나오는 것이오 또한 각종부실기업에게 탕감해주는 이자빚도 다 국민의 세금인데 어떻게 국민의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고 하겠습니까... 과연 부도를 낸 그룹회장들은 부도후에 어디서 기거합니까..그들의 재산은 과연 국고로 들어갔습니까. 노태우씨, 전두환씨등에게 부과한 추징금들은 재대로 받기는 한것입니까.... 김대중대통령이 국민을 위한다면 이런 일들을 과감히 손을 대어야 합니다. 자신이 구린것이 있으면 솔직히 국민에게 밝히고 자신을 먼저 깨끗이하고 국민에게 호소한다면 국민들은 어떤 외세가 김대통령을 기만하더라도 그를 믿고 따를것입니다.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결국 김영삼대통령처럼 슬픈 한국역사의 한장을 기술하겠지요... 박정희의 페러다임은 낡은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에서 현재를 보고 미래를 계획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독재나 유신을 그리는게 아닌 새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한 그 땀을 그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민족자존을 그리는 것입니다. 진정한 세계주의는 나의 색을 온전히 갖고 있을때 그빛이 발하는것이라고 믿습니다. 희망을 그려봅니다. 고구려를 그려봅니다. 좋은하루가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