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sane (수) 날 짜 (Date): 1998년 5월 29일 금요일 오후 02시 45분 15초 제 목(Title): 고건과 최병렬...다른생각 나는 엄청나게 한나라당을 싫어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작년 한나라당 경선시 최병렬은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최병렬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현재 국민회의에도 실망이 커서 (자민련과의 관계 및 현재 국정운영등) 가급적이면 인물을 보고 투표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어제 티비를 보고 엄청나게 최병렬이라는 사람에게 실망하고 말았다. 제길 어떻게 된게 입만 열면 고건에게 환란의 책임을 지워 사퇴시키려고만 하는지.....거기다가 사회자가 양쪽에 서울시 현안등에 대해 질문을 하면 복안이 있다. 시장이 되어서 정책개발하겠다는등 말로만 뭔가가 있는 듯 이야기하지 실제 어떤 복안인지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경우는 10개중 1정도도 안되는 것 같다. 그리고 고건에게 국민들에게 석고대죄를 하라는데 만약 고건이 석고대죄를 한다면 김영삼은 혀깨물고 자결해야 한다고 본다. 거기다가 현 정치인들(물론 국민회의나 자민련 국민신당등도 책임이 크다) 김영삼정권당시 야당정치인들도 책임이 크지만 더더욱 책임져야 할 인간들은 한나라당사람들이 아니던가... 하여간 최병렬은 정말 싫어졌다. 물론 고건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토론하는 태도를 볼때(어느정도 가식이 포함되어 있겠지만) 최병렬보다는 낫다고 본다. 근데 다른 한후보는 왜 안나왔는지 그사람도 별로 괜찮아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야기는 들어봐야 되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