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learsea (晴海) 날 짜 (Date): 2009년 06월 03일 (수) 오전 09시 47분 34초 제 목(Title): Re: 기억의 편린과 추모 술... 그러고 보니 안 마신지 거의 3년이 되었군. 다음에 귀국하면 몬데와 한 술 해볼까. 글... 내가 남을 위해서 글을 쓸 처지는 안 되니까 걱정 붙들어 매시길... 나도 살아야 되지 않겠나. 쓰잘 데 없는 글이라도 올리면서. 책... 나보다 훌륭한 사람들이 지천에 깔렸는데 종이 낭비할 필요 있겠나. 잘 지내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