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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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
날 짜 (Date): 2008년 3월 11일 화요일 오후 12시 03분 26초
제 목(Title): 이곳에 퍼 놓음.


[ garbages ] in KIDS
글 쓴 이(By): pictor ()
날 짜 (Date): 2008년 3월 11일 화요일 오전 04시 57분 44초
제 목(Title): 글 많이 지웠습니다.


글 지우는 거.. 그거
할짓이 아닌 것 같으면서도

이 사람 저 사람들이 던진 작은 돌맹이들이랑 싸우기엔
픽터도 너무 늙었다는 것을 느낀다.

예전같으면 100이면 100, 1000이면 1000 모두모두 덤벼라.
하고 말하며 잘난 척 했을텐데,

이젠 늙어서 그짓도 이젠 더이상 못하겠고.

.....

(ash님은 이 글에 답글 안 달기를 바라면서)
몇마디를 하면,

"나 오늘 2008년 3월 *일, 지금 현재 인간적으로 힘들거든?"
"그러므로 그만 좀 해주지 않겠니?"

라고 부탁해도 ash님이 나에게 달려드는 것을 보고,
너무 실망하였습니다.


제가 acduck님에게 square/cafe에서 부탁했던 그때도
acduck님도 지금의 ash님이랑 똑같았습니다.

사실 200만원 쏟아 붓는 것은 어렵지 않은데,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것이 너무너무 귀찮을 정도로,

"나 현재 2008년 3월, 지금 현재 인간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그러므로 acduck님은 고소 같은 거 하실 생각이시면,
그냥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acduck님이 제 글 때문에, 화 많이 나셨다고 하던데,
그에 대해서 픽터는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모욕죄"하는 것의 최고벌금이 200만원이라고 하던데,
제가 돈 많다고 자랑하는 것은 아니지만,

"씨발 그래, 200만원 때려붓고 끝내자."
하고 객기를 지금 당장 부리고 싶은데,



--- pictor, the Epimetheus, is always singing '언니야 행복하게 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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