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learsea (청해) 날 짜 (Date): 2008년 1월 14일 월요일 오후 10시 24분 38초 제 목(Title): Re: 운하문제에대한 해결책 >그리고 무엇보다 그방면의 전문가들인 투자자들이 세금아닌 >자기돈 때려 박는데 그런 냉엄한 경제성을 허투루 계산할리가 없으니 >결론내기 힘든 경제성 논쟁은 그 순수민간 투자가 건설비 전액을 >충당할수 있는 지 여부에 의존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이 기회만 있으면 자기는 친기업이라고 얘기하죠? 대운하 건설과 관련된 그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민간투자가 건설비를 충당하면 문제가 해결되나요? 그런 식의 나약한 계산법이 국토를 망치게 합니다.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막연하게 그런 큰 토목공사를 하고 >매일 배가 수십척다니고 하는데 환경이 온전할까 싶을 뿐이지 >역시 다른 대체 개발 사업에 비해 그만한 가치가 있는 지 >판단 할 근거가 없지요. 쿠키님같이 생각하면 지금 현재 막연하기는 경제적 측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막연함 속에서 오히려 확 깨게 하는 것이 식수 문제를 비롯한 국토훼손/환경 쟁점입니다. 뭐, 환경을 부차적으로 생각하는 분이니 아니라고 하실테지요. >만약 우리나라가 경부간의 화물 수송 능력을 5% 더 증가 시켜야핳 >절박한 필요성이 있다는 건 납득시키고 수송량을 5% 더 늘리는데 필요한 >도로나 철도를 추가로 건설하고 차량을 운행하 는데 드는 환경 부담이 >운하를 건설하는 것보다 많다면 저는 운하건설에 찬성 할겁니다. 이런 말은 하나마나 아닙니까? 그냥 처음에 말씀하신대로 민자로 추진하면 찬성한다라고 하세요. 그나마 일관성이나 가지시게... 그것이 님이 처음에 "대운하 해법"이라고 제시한 핵심내용 아닙니까? 이명박이 잘 활용하고 있네요. 명분, 명분하시는데 제가 보기에 경부운하 반대의 명분은 뚜렷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는 말이죠. 추진측이 자랑하는 경부운하의 효과를 대체할 수 있는 경제적이면서 국토를 보존할 수 있는 대안들이 가능한데 어떻게 반대를 위한 반대입니까? 상대적으로 경부운하 추진의 명분은 매우 빈약하죠. 쿠키님, 명분이 충분하니 경부운하 반대, 제대로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