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barang (barang) 날 짜 (Date): 2007년 12월 18일 화요일 오전 09시 43분 07초 제 목(Title): Re: 대선예상 예상들을 보니 정동영을 찍어야겠군요. 문으로의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열두시간 남짓의 시간이 지난 오년에 비하면 순간이지만, 앞으로의 오년에 비하면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달 겁니다. 87년 대선 전날에는 김현희가 귀국을 하였고, 2002년 대선 전날에는 모씨가 술 *먹고 노무현 지지를 철회했더랬습니다. 그리고는 그 숨막히던 하루 밤낮. --- 아직 희망이 남아있고, 더욱 중요한 것은 게임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2003년 그 엄중한 탄핵의 역풍 속에서도 각고의 노력 끝에 의석수를 유지하였고, 이재오, 홍준표, 김문수 등의 핵심역량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끈덕지게 개혁의 발목을 잡아 99% 확률로 다가올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거죠. 1%의 확률만 남아 있더라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50%를 넘는 이명박후보에 대한 혐오층이 존재하며, 지지후보는 아니더라도 이들을 투표장으로 이끌 정도의 찍을 후보만 정해진다면 순식간에 역전도 가능합니다. 김장훈의 말대로 최선이 없다면 차선이라도 선택하여, 최악은 막아보겠다는 의지로 끝까지 희망을 놓지 마십시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