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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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Ugaphite (우  가  )
날 짜 (Date): 1998년04월07일(화) 13시51분08초 ROK
제 목(Title): [캡]김대중이 신인가????????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04월07일(화) 13시39분13초 ROK
제 목(Title): 김대중이 신인가????????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려 노력할때,
 출범 두달째의 김대중 정부에 대한 섯부른 평가는 곤란한 것이 사실인듯 하다.
 물론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공약을 내세웠고, 고로 실천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른다는데에는 동의하지만 그 문제는 김대중씨가 아닌 어떤 후보가 당선되었어도
 마찬가지였을 것이고(여기서 "타 후보들이 그렇다고 하여 김대중씨도 그래야
 하는가?" 이런 류의 반응은 순수한 억지이다. 어쩔수 없는 현실 아닌가?)
 현 경제상황은 한치앞을 내다보기가 어렵다는 표현이 적당할만큼 가변성이 강하기
 때문에 섯부른, 근시안적인 판단을 내릴수가 없는것이 또하나의 "현실"인 것이다.

 김대중씨가 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의 실수에 대하여 지나치게 관대한 것도
 문제이지만 신이 아닌 인간 김대중에게 대한 시기상조적 평가와 지나친 기대 또한
 문제라고 볼수가 있겠다.

 김영삼 정부의 경우도 출범 초기에는 90퍼센트를 웃도는 지지율을 보였으나
지금 그에 대한 평가는 어떠한가?
 마찬가지로 김대중 정부 역시 아직 이렇다 저렇다 할 때가 오지 않은 것이다.

 물론 김대중 정부에도 피할수 없는 문제점이 엿보이는것이 사실이다.
 특유의 "가신정치"의 틀을 버리지 못했다는 점, 그리고 최근 불거져나오고 있는
 한전, 포철 등등의 국가 기간산업의 대외 매도 계획등은 장기적 안목으로� 볼때
 적절한 조치가 아니라고 생각되어진다.

 실업자 문제에 있어서도 현실적으로 볼때 현재의 한국의 재력과 시스템으로서는
 곤란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도 지나치게 낙관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던 김대중씨에게도 책임은 있는 것이리라.
 그의 언행 불일치는 옛부터 잘 알려져 왔던 것이니...

 그러나 그에 대한 최종적인 평가는 좀더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신이 아니기에 실책을 용서해주는것이 억지라면
 그것을 트집잡아 질타하는것 또한 억지이다.





  " ahemsrjtdms skdml qnstls, wkdkdml qkstkdp qnfrhkgks rjtdle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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