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Ugaphite (우 가 ) 날 짜 (Date): 1998년04월07일(화) 13시48분52초 ROK 제 목(Title): 저도 한마디..^^; 갈무리야 했지만 게스트님들의 글 - 사견으론 한 게스트의 글 같지만 -들을 보면 좀 짜증이 나는군요. 한쪽에선 왜 원칙대로 하지 않냐고 타박을 놓고 다른 한쪽에선 왜 YS같이 '시원하게' 개혁의 칼을 휘두르지 않고 주춤거리냐고 뭐라 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울 나라 대통령은 신인가요?? 물론 비판하는 거 자체는 뭐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DJ가 신은 아니지만 거의 신에 필적하는 능력 - 원칙을 지쳐나가면서도 개혁을 신속히 수행해야 하는 -을 국민들에게 요구받는 건 지도자로서의 당연한 의무이고 또 그에게 생명과 재산를 맡긴 우리의 당연한 요구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봐, 바꿔봤자 역시 헛일이었어. 구관이 명관이여' 식의 섣부른 예단 을 내리려고 그런 비판을 했다면 그것은 마땅이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칙적'으로 따져도 '구관'을 지도자(또는 그룹)로 모셔야 하는 정당성과 필요 성이 없다는 걸 차치하고라도 내가, 우리가 좀 더 편하게 잘 살기 위해선 '구관'이나 그를 추종하던 세력들을 내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DJ가 대통령 취임 전 90% 넘게 지지를 보낸 국민들의 생각도 결코 '구관'을 다시 모시는 걸 바라지 않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찍기엔' 2 달은 너무 빠르다는 게 제 사견입니다. 기간이 짧기 때문만이 아니라 싹수가 그래도 '보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 대안이 되는 세력이 '구관' 이라면 더더욱 그렇군요. 그럼.. 우 가 " ahemsrjtdms skdml qnstls, wkdkdml qkstkdp qnfrhkgks rjtdlek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