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ookie () 날 짜 (Date): 2007년 4월 23일 월요일 오후 01시 30분 35초 제 목(Title): Re: 책임 > 개개인의 인권과 안전의 확보라는 두가지의 상충되는 문제에 대한 균형잡힌 > 접근을 위한 기본적인 인식틀조차 확보되지 못한 남한사회의 현실을 보고 제가 제안한 "공포"라는 척도는 어떻습니까? 반사회적 발언/행동 을 자유로이 해서 사회로부터 재제를 당할 공포 + 이웃의 반사회적 발언/행동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공포 의 합을 척도로 삼는거죠. 좀더 확대하면 교통사고나 안전사고, 질병이나 실업, 이혼 등등 모든 개인적 위험도 계산에 포함되겠지요. Sum of all fears 가 최소화 되는 게 최적화된 사회인거죠. 미국사회는 사회로부터 제재를 당한 공포는 적지만 이웃의 반사회적 행동으로 피해볼 공포가 높고 경찰국가에서는 이웃의 반사회적 행동으로 피해볼 공포는 낮지만 자신이 반사회범으로 제재당할 공포가 높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