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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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barang (barang)
날 짜 (Date): 2007년 3월 23일 금요일 오전 11시 14분 43초
제 목(Title): 정운찬 관련 기사 중에서.



정치인에 대한 검증이라는 것이 워낙 정략적인 성격이 강해지다보니 
짜증 나는 경우도 있지만, 

차분히 짚을 것은 짚어 봐야겠습니다.
저쪽 치들이야 원래 그런 치들이 모인 집단이니, 그러려니 해도
이쪽 후보로 나올 정도라면 올바른 원칙을 소신 있게 밀고 나갈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할 것 같아서..

이명박류의 범죄적이거나 부도덕의 문제는 아니라 하더라도
오마이뉴스 기사 중에 이런 대목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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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김의원은 김종인 민주당 의원)

다른 정치인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보통 목소리를 낮추는 정 전 총장이지만, 김 의원에 대해서는 
"일주일에 한번 이상 만나는 사이"라고 인정한다

1986년 서울대 평교수로서 교수들의 직선제 개헌 서명을 주도해 해직위기에 
처해 있던 정 전 총장을, 당시 민정당 의원으로서 노태우 대표의 자문역을 맡고 
있던 김 의원이 구명해주면서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됐다. 
가만있어도 승승장구할 국립 서울대의 젊은 교수가 개헌서명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호기심이 생겼고, 그래서 먼저 만남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 뒤 김 의원은 정 전 총장을 '특별한 눈'으로 지켜봐왔다고 한다.

(중략: 김교수는 서울대 김민수 교수)

김 교수는 정 전 총장이 퇴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사건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대 교수들이 다 싫다고 하면 학교를 떠나는 것이 맞다. 
교수 사회는 어느 정도 '도제식 관계'가 유지되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

젊은 교수가 정권의 측근의 도움을 받아 구명을 받았고,
그 인연이 고마워서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을 만나고...

도제식 운운은 거론할 가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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