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uriel (조영익) 날 짜 (Date): 1998년03월28일(토) 11시51분21초 ROK 제 목(Title): Re: Cap: 김대중대통령에게 실망...조순총재 2. 정치보복을 일삼고 있다. --->이또한 공약으로 정면 배치된다. 이것은 어느 정도는 지켜지고, 어느 정도는 지켜지지 않고 있지만 (즉, 선별적 보복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부분적이라는 말은 위의 공약을 이미 어겼다고 봐야 되겠죠..) 지금 하는 정도에 찬성합니다. 정치인에게는 (강삼재 같은) 대선 때의 일은 대선 때의 일로 잊어버리는 게 위의 공약을 감안하면 옳겠죠.. 단, 묵과할 수 없는 것이 안기부입니다. 아무리 위와 같은 공약이 있었다 해도 준 전시에 적국과 손을 잡고 공작하는 것은 말도 않된다고 봅니다. (어느 분은 이걸 보고 생각보다 남붑 공조가 잘 돼서 다행이라고 했지만..) 3. 인위적인 정계개편은 절대없다. 빼내가기는 절대 없을것이다. --->수차 약속하고 기자회견에서도 수없이 밝힌 약속이다. 아직 한나라당 당적에서 자민련이나 국민회의로 옮겨간 사람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비난받을 일은 아닙니다 4. 경제문제에도 확실한 비젼이 없다. 시장경제와 관치경제사이에서 오락가락하고 있다. --->오락가락,흐지부지,이랬다 저랬다 소리만 요란하다. 저도 이 부분은 대단히 공감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5. 위헌을 하면서도 김종필총리서리체제를 가동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부터 법을 지키지않으니 과연 법을 누가 지키려할까? 이 부분에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우리 나라 법에 대해 알고 싶군요.. 국무총리를 국회에서 인준하라고 되어 있는데, 지금처럼 공백이 생기면 계속 없이 두어야 합니까..? 확실히 이것은 한나라당의 잘못이라고 하기 보다는 우리나라 법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