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ella (오대형) 날 짜 (Date): 2006년 6월 12일 월요일 오후 10시 46분 43초 제 목(Title): Re: 어나니에 있는 순진한 노빠들 > 대북정책의 상호주의는 조중동을 포함한 우리나라 보수세력이 (최소한 DJ집권 > 이후에는) 일관되게 주장해 왔으므로, 그들의 정치적 견해로 보는 것이 >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라고 밝혔습니다. 거기엔 '진정성'이라는 단어가 못마땅하다는 대목은 없는대요? 자, 괜히 말이 늘어지는 것 같은데 그러면 "님은 조중동이 진정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로 정리하죠. 좋습니까? >>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다시 확인하면, 님의 주장은 조중동은 언론으로서 >> 인정할 수 있고 현 정부는 무능한 정부라는 것이죠. 발목잡는 녀석은 견해를 >> 존중해주고 발목잡히는 녀석은 무능하다고 평가하는 게 님의 사고방식이라는 >> 겁니다. 또 현재 조중동이 신문의 과반을 점유하고 있는 언론상황에 큰 불만이 >> 없으시다는 거고. > 저는 위와 같은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남의 사고방식에 대해 멋대로 > 재단하는 것을 토론이랍시고 하는 전지전능한 분과 토론을 하고 있다는 제 > 자신이 우습네요. :) 그러니까 '국민'이 현 정권을 무능하다고 생각한다는 말만 하시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말해 보라니까요. 그게 뭐가 어렵습니까? 조중동에 대한 얘기는 님이 했던 말을 거의 그대로 옮긴거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