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8년03월27일(금) 12시19분16초 ROK 제 목(Title): Re: 아쉬운 온정! 역시 캡춰.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freeman) 날 짜 (Date): 1998년03월27일(금) 11시34분07초 ROK 제 목(Title): 아쉬운 온정! 모신문에 이런 안타까운 기사가 나왔다.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는 막노동하다가 몸이아파 몸져누워 초등학생,중학생남매가 돈이없어 학교를 그만둘위기란다. 당장 신문사로 전화를 했고 중학교졸업할때까지 학비를 전부 내가 대겠다고 약속하고 당장급한 이번학비를 바로 송금했다. 송금한 서류와 계좌번호도 있다. 보낸지 보름이 되었건만 신문사나 그 학생들이나 그 학생주변의 친척들이나 그 학생의 아버지나 그 학생의 학교에서나 잘받아서 지금은 학교에 잘다니고 있다는 소식하나 없다. 궁금해 죽겠다. 신문사에 전화해서 어떻게 되었냐구 묻고싶지만 티내는것같아 하지않았다. 누군가가 편지라도,전화라도 해주면 좋겠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학교문제는 해결되었으니 고맙다고!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