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yskim (김영식) 날 짜 (Date): 1994년07월24일(일) 17시05분48초 KDT 제 목(Title): 분노..............와 침착 해마다 모이는 총장님들이 있군요.....그의 해마다 모인것 같습니다. 그 해마다.. 항상 학생들은 과격했고...학생들은 북한과 연관되어 있었으며.. 항상 그들의 시대의 운동권은 순수했으며 신사적이었고..해마다. 그해의 대학생들은 배후에 누구의 조정을 당하는 비주체적 인간이었고..극열 했으며......말도 안되는 주장을 폈다고 합니다.......................... 87년 당시도 이러했습니다. 총장들이 모였고 배후에는 누가 있었다고 합니다. 역시 과격했고....역시 북한과 관련이 있었다고 합니다............... 86년에도 이러했습니다. 80년 광주 민주화운동때도 이러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러한 배후조정을 받는(?) 사람들로 부터 바뀌었고 나아졌습니다. 왜 그들은 .....민주화와 통일의 열정에 젊은이들이 불싸를때...침묵했습니까? 그들은 항상 바뀌고 나서야 젊은이들은 민주화를 위해 싸웠다는둥의 위로를 해줍 니다...그리고 다시 새로운 불의와 싸우는 젊은이를 보면 다시 등을 돌립니다. 그들의 자랑스러운 "밥그릇"을 위해서........ 부끄러울 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