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olitics ] in KIDS 글 쓴 이(By): Cloud (팔불출) 날 짜 (Date): 1998년03월25일(수) 07시14분51초 ROK 제 목(Title): Re: re:freeman guest 제가 만약에 '임기 후까지도 비판을 미루어도 괜찮다' 고 말했다면, 이는 철회하죠. 분명히 잘못된거니까 말이죠. 다만, 말씀드리고 싶던건 이겁니다. tarkus님의 말씀 아주 일리 있고 옳은 말입니다. 사실 김종필이나 엄삼탁같은 사람 좋아하는 이가 얼마나 되겠습니까마는, 그나마도 그런 종류의 인간도 도움이 되기때문에 김 대통령도 의지를 한다고 전 봅니다. 다시 말하자면, 아직은 김대통령이 하고픈 일을 원하는대로 하기엔 제약이나 눈치보기가 심하고 *특히 한나라당 사람들* 그렇기때문에 아직 어떤 비판을 하기에도 때가 이르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아직까지는 어떤 비판도 보류할수 밖엔 없는 상황이라고 보는거죠. 위에도 말했지만, 여건이 되면 어떻게 하는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강준만씨야 어디서 뭘 하는지야 모르지만, 저뿐이 아니더라도 김대중씨의 일거수 일투족을 매초마다 감시하는 사람이 있을테죠. =) 그 눈의 무서움을 아는 김대중씨라면, 설마 실정이야 하겠습니까? =) 난 시그 싫어. >( |